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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포화도 정상치 이글 하나로 종결

한번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로 사용될 산소포화도 정상치


 

코로나라는 바이러스와 공존해야하는 시대가 도래된만큼

산소포화도 정상치를 알아두는 것은 기본중에 기본이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코로나의 주된 증상 중 위험할 수 있는 증상으로

산소포화도가 떨어지는 상황을 나타내고 있는 만큼

모든 분들이 보다 주의 깊은 관심을 가지어

위급한 상황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할 듯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다소 주츰하여 걱정이 많이 줄었다고는 하나

다른 폐 질환이나 기관지 질환으로 인해서도 산소포화도가 떨어지는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한번쯤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입니다

 

 

산소포화도는 혈액 속에서 헤모글로빈과 결합된

산소량의 최대치로써 백분율로 나타낸것이 산소포화도라는 수치 입니다

쉽게말하면 신체에 있는 산소가 충분한지 확인하는것인데요

 

 

그럼 모두들 궁금해하실 산소포화도 정상치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산소포화도 정상치는 95~100까지가 정상 범위로 보고 있는데요

95에서 100까지의 수치가 나오는 경우 신체에 산소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아주 건강한 상태의 산소포화도 수치라고 합니다

산소포화도 수치가 95로 나와도 정상수치로 보고 있으니 걱정마시길 바랍니다

 

만약 산소포화도가 정상치에 벗어나는 90% 이하의 수치가 나올 경우에가 문제인데요

정상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로써 일시적으로 잠시 벗어난 수치인지

지속적으로 정상치에서 벗어나는 수치인지에 대한 정밀 측정이 필요한 단계입니다

 

정상범위를 지속적으로 벗어났고 호흡이 불규칙하다는 것은

산소 공급에 문제가 생겼다는 위급한 신호로써

만약 피부색이 푸르게 변하는 청색증과 같은 질환이 발견되거나

호흡의 불편함 및 휴통이 발생한다면 신속히

병원 내원 및 119등의 도움을 받으셔야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되도록이면 산소포화도 수치가 떨어지는것이 눈으로 관찰된다면

신속히 병원에 내원하여 정밀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임은 분명합니다

 

 

산소포화도 정상치에서 벗어나게 하는 대표적인 질환은

폐질환, 기관지 질환등이 대부분이라고 하는데요

만약 산소포화도 수치가 정상치에서 벗어난다면

신속히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여 이상이 있는지 체크해봐야 합니다

 

 

산소의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방법도 있는데요

평소 지방이나 기름기가 많은 음식은 멀리하는 것이 좋으며

하루 성인 권장량의 수분섭취, 충분한 휴식

지속적인 운동은 산소포화도 정상치를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해야하는 자세라고 볼 수 있다는 것을 마지막으로 알려드리며

오늘은 산소포화도 정상치에 대한 내용을 다뤄봤는데요

유용한 정보가 되었다면, 앞으로도 건강 지식을 빠르게 받아보시고 싶은 분들이라면

구독을 통해 지속적인 방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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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비요

건강염려증 남편과 물리치료사 아내의 티스토리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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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티스토리는 임상경력 11년차의 물리치료사인 선생님이 작성한 글 입니다

앞으로 현직 물리치료사인 선생님이 유익한 통증 해결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다룰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구독후 이용해 주신다면 유익한 정보를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오늘 주제의 핵심 허리 통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라면 집중해주시길 바랄게요

허리통증 타파 핵심은 코어! 코어를 잡아야만 허리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이유!

정형외과 의사들이 알려주지 않는 코어 근육에 대한 핵심 지금 시작합니다

((실제 에피소드))

허리가 아프다고 병원으로 찾아오신 환자분들은 의사의 진달을 받고

물리치료사인 저에게 물리치료를 받기 위해 옵니다

 

협착증, 좌골신경통, L4 L5가 좁아져서 디스크초기라는 진단을 받고서 말이죠

여기에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그냥 허리 근육이 약해서 그래요~ 운동하셔야 합니다'

물리치료 받고 가세요라는 말이 흔히들 환자들이 정형외과에서 듣는 주 멘트입니다

 

먼가 광범위한 답이 딱히 없는 진단과 허리근육을 강화하라는 애매모호한 처방을 받고

환자분들은 물리치료와 함께 양약으로 진통소염제의 의존하여 통증을 잠시 잠재우고 있습니다

 

몇 년간 병원을 돌아다니며 그들은 지속적인 허리통증을 반복적으로 호소하게 되고

병원을 방문하는 주기는 점차 짧아지게 되는데요

그분들이 그렇게 의사선생님들이 말하던 허리근육이 무엇인지를 조금만 관심가졌더라면

병원을 가지 않고도 허리통증이 낫는 기적을 체험했을 것임은 분명한 사실 입니다

그리고 오늘 저의 티스토리를 방문하신 여러분들도 앞으로 이 공간을 통해

통증없는 나날을 선물 받기를 간절히 바라는바 입니다

재활병원 도수, 수기치료 전문가 11년차 물리치료사가 말해주는 코어란?

간단히 말하면 코어란 몸통을 둘러싼 연결고리를 말합니다. 자신의 배를 바라보세요

우리는 이렇게 자신의 몸통 앞쪽을 배라고 부르며, 몸통의 양엽쪽을 옆구리라 칭합니다

그리고 몸통의 뒷판을 등, 허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몸통을 삥 둘러싸고 있는 앞,뒤,양옆 모든 근육의 연결고리가 코어에 해당하는 것인데요

그렇다면 코어가 좋다는게 무엇일까요? 멋스러운 식스팩이 있는게 코어의 표본일까요?

 

코어는 근육군으로써 건강하고 좋은 근육은 고무줄 또는 스프링과 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식스팩과 같이 보기에는 멋스러워 보여도 코어근육의 길이가 늘었다가

본래의 근육 길이로 돌아오는 탄력성이 떨어져 있다면 코어의 발달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코어를 맡은 등 허리 근육들은 서로를 강화하며 함께 일을 하는데요

개별 부위 근육보다는 코어자체는 전체시스템으로서 함께 더 많이 사용하는 것입니다

코어는 그렇게 서로를 지탱하며 함께 단단해지는것 입니다

코어 전체의 시스템은 이렇게 스프링같이 에너지를 저장하고 회복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아직도 코어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다면 위 이미지를 보고 상상해보도록 합시다

코어는 텐트를 짱짱하게 세우고 있는 당김줄과 같은 역할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눈이 많이 내리는날 텐트를 쳤다고 상상해봅시다

눈이 오는 환경 탓에 텐트 위에는 눈이 소복하게 쌓일 것이고 이 쌓인 눈이 더욱 쌓이게 되면

텐트의 지붕에는 쌓인 눈의 엄청난 무게가 텐트 지붕에 실리게 될 것 입니다

이렇게 쌓인 눈을 치우지 않으면 결국 텐트는 무너져 버리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지요

 

그러나 엄청난 무게의 눈이 아닌 어느정도의 눈이 쌓인 텐트의 경우에는 쉽게 무너지지 않을텐데요

그 이유는 텐트를 사방으로 둘러싸고 있는 당김줄이 팽팽히 균형있는 힘으로 서로 잡아당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텐트를 지탱해주는 당김줄의 역할이 코어라고 보시면 된다는걸 설명드리기 위해

텐트와 비유해 봤는데요. 이해하기에 좀 더 수월하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요 이제 코어는 알겠어요. 그럼 코어가 도대체 무슨일을 합니까?

코어는 척추가 부하를 견디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코어군은 짧아져서 몸통을 숙이게도 하고, 근육이 스프링 늘어나듯 길어져서

몸통을 뒤로 제끼는 동작 등 스트레칭과 같은 행동도 가능하게 하며 움직임을 통제합니다

 

오랫동안 서있는 자세, 오랫동안 앉아있는 자세를 할 시에는 길이 변화 없이 중력에 대항하여

척추가 골반위 수직으로 서 있을 수 있도록 최소의 부하를 유지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일합니다

즉 앞서 설명드린 텐트로 비유하자면 텐트의 당김줄 역할을 계속적으로 하고 있는 것 입니다

 

코어 덕분에 엉덩이가 힘을 쓰면서 척추가 덜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고 기능을 강화해줍니다

엉덩이가 힘이 제대로 조여줄때 코어는 최고의 컨디션을 발휘하고 있는것 입니다

 

즉 반복적인 윗몸 일으키기를 한다고 해서 척추의 통증 완화 능력이 좋아지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엉덩이를 제대로 힘쓰고 등 힘으로 당기기 동작을 하는 등, 사지가 움직일 시

척추가 덜 움직일 수 있게 코어가 작동될 시 코어의 역할이 제대로 작동되면서 강화되는것 입니다

 

등, 허리, 척추 근육에는 단순한 근육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척추기립근(뭇갈래근, 가장긴근, 엉덩이갈비근 포함), 요방형근, 광배근, 능형근, 승모근(중,하)을

포함한 수많은 근육들이 등, 허리, 척추를 지탱하고 있습니다

 

허리 코어 요약

요방형근 : 측면에서 당김줄 역할을 하고, 걷거나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척추기립근 : 단단해지면서 척추가 앞으로 굴곡되는 걸 잡아줍니다

척추의 중립 자세에서는 척추 분절의 엇밀림 힘의 균형을 잡아주기도 합니다

 

광배근 : 척추를 안정화시키고 기량을 향상 시키면서 척추의 탄력을 높여준다

들어올리기, 당기기, 나르기 등의 동작과 관련있는 근육중에 하나 입니다

 

요근 : 척추를 손상 시키지 않고 엉덩이 관절을 굽힐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렇게 한가지의 근육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근육들로 이루어져

조화를 이루었을 시 통증은 자연스레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현직 물리치료사로 일하고 있지만 코어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퇴근 후 필라테스 강사로도 장시간 활동하고 있습니다

 

비록 몸은 힘들지만, 유익한 정보 전달을 위해 항상 힘 쓸 것이니

궁금한 점에 대해서는 댓글을 달아주시면 부지런히 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코어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 이유는, 많은 분들이 통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안타까움 때문 입니다

앞으로는 정형외과 의사들은 절대 알려주지 않는 통증 치료에 대한 부분을

11년차 물리치료사가 부족하나마 많은 정보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독후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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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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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찾아오지 않을 것 같은 당뇨 초기증상

여러분들의 건강은 안전하신가요?

오늘은 당뇨 초기증상으로 인해 걱정하시는 분들을 위해

당뇨 초기증상에는 대표적으로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당뇨 초기증상으로는 살면서 몇번씩은 경험해봤을 법한

흔한 증상들로 이루어진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초기증상을 체크하기 어려운 증상이기도 한데요.

하지만 자신의 몸에 관심을 조금만 가지면

초기증상을 의심해볼 수 있는 질환이기도 합니다.

 

 

우선 당뇨 초기증상으로는

불면증과 만성피로가 찾아온다고 해요.

수면에 장애가 생기는 이유는 혈액에 늘어난 당분으로 인해

원활한 흐름을 방해하기에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지속적인 피로감이 지속된다면 당뇨 초기증상을 의심해보세요.

 

두번째로 당뇨 초기증상중에서도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몸무게가 줄어드는 체중감소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인데요.

음식을 아무리 먹어도 체중이 지속적으로 감소한다면

이 또한 당뇨 초기증상으로 의심 해봐야 합니다.

 

 

세번째로 주의깊게 살펴봐야 할 당뇨 초기증상은

갈증으로 인해 수분을 자꾸만 찾게되는 심각한 갈증인데요.

당뇨가 생기면 혈액이 끈적끈적하게 변함으로써

수분이 부족하다는 신호를 신체 내에서 전달한다고 해요

이로 인해 평소보다 수분 섭취를 더욱 많이하게 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당뇨 초기증상은

수분 부족으로 인해 물을 자주 찾게 됨으로써

찾아오는 잦은 소변활동인데요.

이부분으로 인해 많이들 헷갈리시는 분들이 많으실거라 봅니다.

우선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면 자연스레

소변활동이 잦아지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새벽에도 목이 말라 잠이 깰 정도로 갈증이 심하거나

특별히 물을 많이 마시지 않아도

화장실을 자주 찾게 되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당뇨 초기증상을 의심해봄이 마땅하리라 봅니다.

 

더불어 당뇨 가족력이 있는 경우라면

필히 당뇨가 다가올 것을 대비하여

평소 식습관 및 수분섭취에 신경쓰시고

지속적인 운동을 통해 당 관리를 하는 것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당뇨 초기증상 꼭 참고하셔서

당뇨라는 지속한 질환에 노출되지 않도록

스스로 자신을 돌보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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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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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힘겹게 하루하루를 버티는 친구가 있는데요.

그 친구로부터 약 2주전부터 심각하게 연락이 오더라고요.

배가 땡땡하게 붓고, 소화가 안되며 숨쉬기가 힘든 증상과 더불어

갈색 소변과 함께 초록색 변을 보며,

발기가 되지 않고 있다며 심각한 질환이냐고 말이죠.

최근에 외숙모가 간암에 걸리셔서 간경화 및 간암에 대한

초기증상에 대해서 공부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 친구의 경우 큰아버지는 간경화로 이식수술을 받은

경험이 있고 평소에 술까지 매일 하는 친구였기에 단번에

간에 이상이 생기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현재 이 친구는 간경화 및 간암의 걱정 속에 검진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너무나 이른 나이인 30대 초반이기에 간암보다는 간경화가

초기증상을 넘어 상당히 진행된 상태가 아닐까 의심이 듭니다.

 

간질환으로 불리는 간경화의 경우 초기증상이 없기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간 상태가 많이 나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의 경우 70~80프로정도 망가질 경우 서서히 증상을 나타내기에

간경화는 정말 무서운 질환이라고 알려져 있죠.

 

 

간경화 초기증상으로 알려진 내용들을 살펴보자면

잠을 자도 피곤한 증상이 지속되며, 숙취가 오래 지속되는 증상과

발기가 되지 않거나 생리 주기가 변하는 등

자세히 살펴보지 않으면 알아차리기 힘든 증상들이

간경화 초기증상이라고 하는데요.

 

여기에 배에 가스가 자주 차는 증상과

피부의 가려움증, 흰색 대변과 진한 갈색 소변의 증상,

황달증상이 발현된다고 합니다.

 

설명을 하다보니 간경화 초기증상중에

실제 친구가 겪고있는 증상들은

 

피로감이 줄지 않는다.

배가 불편하다.

발기가 되지 않는다.

배에 가스가 계속 찬다.

배통증으로 인해 식욕이 현저히 떨어졌다.

피부가 간지럽고 냄새가 나는것 같다.

황달이 있는것 같다.

 

이렇게 많은 증상들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너무나 걱정되어 매일 연락을 하고 있는 친구에게

큰 병이 아닐테니 걱정말라고 하기는 했지만

마음 한쪽이 찝찝하고 걱정스러운건 감출수가 없네요.

 

금요일날 건강검진 결과가 나온다고 하니

이후에 다시 이야기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 제 블로그를 통해 간경화 초기증상을 찾아보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간경화 초기증상을 검토하신 후

병원에 방문하여 간에 대한 정밀검사를 받아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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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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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불안감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다수의 많은 분들이 코로나에 좋은 음식을

찾아보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도 처음에 이글을 작성하기 전에

코로나에 좋은 음식이 무엇이 있을까 찾아보던 찰나

대부분의 광고성 글들이 작성되어 있다는 것을 보고는

현실을 직감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다른 글의 내용을 토대로 작성하는 글이 아닌

지금 제가 코라나에 좋은 음식으로 섭취중인 것들과

코로나를 이겨내기 위해 어떠한 것들을 이루고 있는지

간략하게나마 작성해볼까 합니다.

 

 

우선 코로나도 일종의 독감과 같은 감기 매개체로써

감기에 걸리지 잘 걸리지 않는 분들이라면

코로나에도 면연력이 강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코로나에 좋은 음식을 알아보기 보다는

예로부터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 어떠한 음식을

섭취하였지를 알아보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하루 한잔은 따뜻한 물에

생각차나 레몬차 대파뿌리차를 꾸준히 마시고 있고요.

역류성 식도염을 예방하고자 매일 마시는

양배추즙 또한 열심히 마셔주고 있습니다.

 

 

양배추즙이 위에만 이로운 채소인줄 알았으나

실제로는 비타민A, 비타민C는 물론

염증 치료에 좋은 비타민F 등

영양소가 풍부한 채소로 알려져있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간편하게

코로나에 좋은 음식을 섭취중에 있습니다.

 

 

코로나, 물론 무서운 질환인 것은 당연한 사실이지만

코로나에 좋은 음식을 무작정 대량으로 섭취한다고 하여

코로나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것은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코로나에 좋은 음식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시중에서 간단히 구할 수 있는 식재료와

꾸준한 운동 습관을 들여 바이러스가

내몸에 들어오지 않게 하는 것이야 말로

코로나에 가장 좋은 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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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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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감기에 걸리면 큰일날 것 같은 불안감에

하루하루 공포스러운 나날을 보내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20대나 30대같이 젊은 분들의 경우 크게 걱정할만한 부분은 아니지만

40대 이후부터는 뒤숭숭한 시기에 감기에 걸리지 않게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감기에 걸리면 지금 돌고 있는 전염병에 걸린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걱정이 많으신 분들을 위해 오늘은 목에 이물감을 호소하는 증상에 대해

나타날 수 있는 질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목젖 뒷 부근으로 이물감이 느껴져서 불편함을 겪고있다면

감기로 인한 증상인지 다른 질병으로 인한 문제인지를

정확히 파악해보시는게 좋은데요.

우선 감기에 걸리게 되면 원인균과 싸우고 남은 잔해들의

가래들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기 때문에

목에 이물감 증상이 나타날수도 있다고 해요.

 

 

인후두염과 편도염과 같은 질환에 노출되었을때도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는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이런 경우 적절한 치료와 염증을 다스리는 약을

수일 복용하시면 금방 좋아진다고 하니 걱정하지 마시길요.

 

 

감기가 아니어도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그건 바로 우리나라 인구 중 대다수가 겪고있다는

역류성식도염이 있을때에도 이러한 불편함이 나타난다고 해요.

평소 식후 바로 눕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에게 자주 발병된다고 하니

식사 후 2시간 이내에는 눕는 습관으로부터 벗어나야지만

역류성식도염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습니다.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는 증상은 이외에도

큰 질환에 노출되었을때에도 나타날 수 있지만

역류성 식도염 및 후두염으로 인한

증상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평소 자극적인 음식을 멀리하고

하루 적은 시간이라도 걷기 운동을 실천하며

식후 바로 눕는 습관등을 개선한다면

분명 좋아지리라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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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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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만약 앉았다가 갑자기 일어날 경우 앞이 깜깜해지면서

어지럼증이 일어난다면, 저혈압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하는데요.

특히나 위와 같은 증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면

필히 저혈압 기준치를 기억하셨다가 주의하셔야 한답니다.

 

 

대다수 분들의 경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발생하는 어지럼증이나 빈혈이겠지 하고 무심코 넘기는 일이 많은데요.

잦게 반복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이러한 저혈압 증상이 자주 발현된다면

필히 체크하시어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를 바랄게요.

 

 

그럼 저혈압의 기준치는 어느정도일까요?

저혈압의 기준치는 최고 혈압 100, 최저 혈압 60미만의 수치가

지속적으로 보여지는 경우를 저혈압 기준치에 해당한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저혈압의 원인은 심장을 비롯해 다른 질병으로 인해

발생하는 증후성 저혈압과 아무런 이유 없이 나타나는

본태성 저혈압으로 구분된다고 합니다.

 

 

여기서 아무런 질환이 없는데 저혈압이 왜 나타나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보통은 유전적인 영향으로 인해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저혈압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저혈압의 반대인 고혈압의 경우 약의 도움을 받아

증상을 개선할 수 있지만 저혈압의 경우 그렇지 못하기에

평소에 저혈압에 좋은 음식 섭취를 중요시 해야 하며

앉았다가 서서히 일어나는 습관을 비롯해

차가운 성질의 음식을 멀리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여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는 것이 저혈압에 좋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저혈압 기준치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여러분들의 혈압은 건강하신가요?

이참에 한번 체크해보시고 관리하셔서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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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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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마시게 되면 우리 신체에는 어떤 변화가 생길까?

인체는 하루에도 수십 수백개의 독소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런 몸의 독소를 배출하게 도와주는 것이 물이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물의 경우 독소 배출 뿐만 아니라

혈액순환, 체내 온도 유지, 영양소운반 등

중요한 요소를 담담하고 있는 만큼

물은 살아감에 있어 필수적으로 필요한 존재임은 분명합니다.

70% 수분으로 이루어진 신체의 경우

수분이 조금만 부족하게 되도 심한 갈증을 동반하게 되고

5%이상의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심각한

상황에 빠질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물은 부족할 경우에도 문제가 생기지만,

너무 많은 수분을 섭취할 경우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오늘 설명드리는 성인 하루 물 권장량을 참고하셔서

건강한 신체리듬을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그렇다면 성인 하루 물 권장량은 얼마나 될까요?

(체중 X 0.033L)

예로 자신의 체중이 70키로라는 가정하에

70 X 0.033 = 2.31L의 수치가 나오게 됩니다.

저의 경우 몸무게가 75이니 대략 2.5L정도의

성인 하루 물 권장량이 나오네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성인 하루 물 권장량을 채우기 위해

급하게 1L씩 드시는 분들이 종종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렇게 마시게 되면 오히려 물은 독이될 수도 있습니다.

급하게 한번에 많은 양의 물을 섭취하게 되면

체온이 급격히 떨어져 좋지 않기 때문인데요.

그렇다면 성인 하루 뭘 권장량은 어떻게 채워야 할까요?

되도록 차갑거나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한컵씩 시간마다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게 성인 하루 물 권장량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명심하세요!

성인 하루 물 권장량을 급하게 채우기 보다는

꾸준히 조금씩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 사실!

오늘 못채운 수분은 뒤로한채 내일은 채워보자는

생각으로 천천히 접근해봄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은 이렇게 성인 하루 물 권장량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정말 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정말 어려운 습관을

지금부터 차차 적응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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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비요

건강염려증 남편과 물리치료사 아내의 티스토리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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