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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취미는 다양한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우분들의 글들을

정독하는 것인데요.

오늘은 이러한 글을 읽다가

생각보다 에이즈 포비아에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글을 통해 느낄 수 있었어요.

에이즈 포비아란 에이즈가 걸린것이

아닌데 어떠한 경로를 통해 걸렸을거라고

미리 걱정하고 큰 공포감을

가지게 되는 질환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이런 분들을 위해

단 20~40분이면 포비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오라퀵 에이즈 자가진단

키트에 대한 설명을 해볼까 합니다.

물론 저는 에이즈에 걸릴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기에 이러한 에이즈 포비아

공포증에 떨고 있는 당사자는 아니랍니다.

우선 에이즈 자가진단 키트인

오라퀵은 지역마다 일정 약국에서만

유통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점차 유통되어지는 약국들이 많아지고

있다고는 하나, 아직까지는

대다수의 약국이 아닌 소수의

지역 약국에서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오라퀵 판매약국 검색은

오라퀵 공식홈페이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오라퀵 판매약국 찾아보기를

클릭하시면 위와 같은 이미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여기서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을

클릭하시면 해당지역에서

오라퀵을 판매중인 약국의 목록이

하단에 나오게 되는데요.

저는 대전에 거주하는 관계로

대전에서 판매중인 오라퀵 판매약국을

검색해봤더니 이렇게나 많은

판매약국들이 나오더군요.

위에 나온 것 이외에도

3페이지의 분량으로 다양한

판매약국을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오라퀵은 위 잇몸과 아랫 잇몸을

한번 훑어준 후 에이즈 자가진단

검사키트에 담궈주면 끝나는

간단한 에이즈 검사방법입니다.

한해에도 수많은 에이즈 포비아

공포감으로 두려움에 떨고 있는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집에서 아무도 모르게

쉽고 간편하게 에이즈를 진단할 수 있는

오라퀵 판매약국을 통해

공포감을 떨쳐버리길 바랄게요.

앗 참고로

에이즈 오라퀵 검사는

양치나 가글 사용후 사용하시면 안되며

검사 시기는 최소 4주가 지난 후에

검사해야 정확도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크게 걱정이신 분들은

4주에 한번 12주에 한번

오라퀵 검사키트를 통해

연속 음성반응이 나올 경우

당신은 절대 에이즈가 아니니

걱정하지 마시길 바랄게요.